세상에는 아픈 사람도 많고....
그저 좋다는 치료법들도 넘쳐 나지만....
수많은 정밀진단에도 병은 낫지도 않고...
여기 저기 병원순례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은 물론이거니와
심신이 황폐해지는 현실 속에서
진정으로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 자신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생명을 존중하신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내가 아프면 전체 우주가 아픈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나는 그냥 잘 했는데 ...어느날 병이 갑자기 들어왔나요...?
난치병도 대부분이 뇌기능 장애에서 시작됩니다.
다시 말하면 감기 몸살처럼 뇌가 아픈 것이죠.
지금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보이더라도
두개골 내부에서 정체가 있는 부분을 해소해주면
뇌기능이 다시 좋게 되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CST는 약물이나 수술이 아닌
과학적 설명이 가능한 근본 치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병든 만큼
몸이 자연치유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