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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12:11
부러져 병원 갔더니 "골다공증 입니다"…평소 관리법은?
 글쓴이 : 승지
조회 : 1,372  

부러져 병원 갔더니 "골다공증 입니다"…평소 관리법은?


비타민D·칼슘 섭취로 대비
꾸준한 운동으로 골량 확보

[서울=뉴시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와 칼슘섭취,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와 칼슘섭취,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평소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와 칼슘섭취,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21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보통 아무런 증상 없이 병이 진행되다가 갑작스러운 골절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50세 이후 여성의 3명 중 1명, 남성 5명 중 1명 등 약 5억 명 이상의 환자가 골다공성 골절을 겪는다.

고령자의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과 장애가 독립성 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는 만큼 뼈 건강을 위해 평소 주기적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은 노화나 폐경, 호르몬의 변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며,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남성보단 여성에게 주로 발병한다. 성호르몬은 뼈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면서 급격하게 여성 호르몬이 감소해 골밀도가 줄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을 겪는 환자들은 손목이나 허리, 다리뼈에서 골절이 주로 발생한다. 뼈 자체의 밀도가 낮아져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또 골다공증으로 인해 한번 골절이 일어난 부위는 더 악해져 재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다.

골다공증은 사전에 골밀도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에 폐경기 이후의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은 골밀도 검사를 한 번씩 받아볼 필요가 있으며,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흡수가 중요하다. 비타민D는 햇빛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 합성을 통해 체내로 공급되는데, 이러한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무기질 침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이 발생할 수 있어 뼈 건강을 위해 평소에 야외 활동을 충분히 하며 체내에 비타민D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실내 생활이 익숙한데다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야외 활동의 여력이 없어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이럴 경우 비타민D 섭취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칼슘 섭취도 필요하다. 칼슘은 뼈의 무기질 침착에 필요한 영양소이자,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50세 미만의 성인은 하루 1000㎎, 50세 이상 성인은 하루 1200㎎의 칼슘 섭취가 권장된다.

간단한 조깅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꾸준하게 하는 운동으로도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은 유전적으로 결정돼있는 최대 골량을 확보하도록 돕는 만큼 일반적으로 1회 30~40분, 1주일에 2~3차례 신체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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