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CST-Brain연구소] ADHD와 CST
앞 부분의 글들을 읽어 보신 부모님들께서는
정말로 답이 없는 것인가.....하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도 씌여 있습니다
" 두드려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얻을 것이니... "
양방의 치료법은 약물밖에 없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약물의 부작용은 너무나 큽니다.
의사분들이 ADHD 치료약이라는 것을 직접 먹어보고 처방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의 영양상태나 감정적 스트레스에 따라서
호르몬 분비와 신경전달물질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뉴로피드(NFB)치료가 대부분이죠. 약물과 병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적당히 사용하여 완치된다면 더할 수 없이 좋겠습니다마는...
이러한 약들은 약도 되고 독도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약이 안 맞으면 저약으로 바꾸어 주고....또 다른 약으로 바꾸고...
내성만 커지지않을 까요.....다른 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생체 약리대사가 사람마다 각각 다르므로
ADHD는 완치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작년에 자율신경 실조증상으로 고생하시다가 찾아오신 분은,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10여년 계속 복용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마약성인줄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이제는 약물을 끊으려해도 금단현상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약물에 중독된 것입니다. 누구의 책임입니까?
한방의 경우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다 좋은 방법들이나 모두다 직접법이 아닌 간접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의사님은 ADHD가 심기와 간기가 허약하다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양방에서는 최첨단 MRI촬영을 통해서 전전두엽의 기능이 약하다고 하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기저핵 기능 약화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ADHD가 오장육부중에서 심이나 간 기능의 문제라고하면
어쩌자는 말씀입니까?
어떤 분은 허실의 관점에서 보고 계시는데 뇌 속 상태를 보지않고도
어떻게 판별하는지 궁금하네요...
요즈음은 양방 한방 의원뿐 아니라 속셈 학원에서도 뉴로피드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NFB)으로 소문이 자자하신 박모 정신과 원장님께서
ADHD는 뉴로피드백 치료법으로 적어도 200회 이상 시술하여야 하며
완치는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을 일전에 세미나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ADHD나 자폐성향 아동이나,발달장애아,얼렌 증후군,정서장애,뇌기능 병변 장애아 들의 부모님들은
안 가본 데 없이 다 찾아다니며 아이에게 좋다는 치료법은 모두다 해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아이에게 효과가 없다면 .....
무엇인가 치료방향이 잘못 선정되었을 수도 있음을 빨리 아셔야합니다....
뇌가 굳어지기 전에 조기치료가 필수적이란 걸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과 약물의 도움도 필요하지요.
정말로 간기능 약화 때문이라면 한의원의 한약도 좋겠지요...(중국산 말고...-방부제 오염)
인지치료,미술치료 ,청각치료,놀이치료,언어치료....
수많은 비약물치료로도 안된다면 이제는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할까요?
그냥 그대로 포기하고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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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선택해보지 못한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에는 생소한 CST를 아십니까?
뇌신경생리분야의 세계적인 정밀의학으로써 약 15년전에야 국내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김 선애 교수님이 <인체와의 대화>,<뇌의 탄생>을 출판하신 이후로
전국으로 CST확산을 위해서 교육도 참 많이 했습니다.....
의사,한의사,교수님들에게 CST 임상교육할 수 있는 실력은 이 곳 밖에 없습니다....
요즈음에 너도 나도 CST를 한다고 합니다...아니 할 줄 압니다...말하지만
CST는 흉내를 내기는 쉬우나, 그 치유효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1년 365일, 매일 하루 10시간의 임상 경험축적만이 정통 CST의 진실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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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내부의 얽힌 뇌기능 장애 부위를 풀어내는 것이 키-포인트(KEY-POINT)입니다.
양,한방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해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두개골과 천골사이의 뇌척수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두개골의 긴장 해소와 에너지 낭포(ENERGY-CYSTS)를 제거시켜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연회복능력이 점차적으로 살아나고
스스로가 내분비호르몬계 활성화와 중추신경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생체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인체구조는 건물과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이 기울어지면 각각 기둥이나 대들보가 받는 하중이 달라지게되며
내부 기능장애가 오는 것은 필연적이며, 당연지사입니다.
인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합니다.
인체 구조가 변하면 내부 기능도 변합니다....
CST는 인연따라 만나게 됩니다..........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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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 565-9188, 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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