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절재된 예진 아빠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그간의 예진 어머니와 두분의 고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진이가 조금이라도 호전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예진 아빠의 일기가 뇌성마비 아이를 둔 부모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땅의 장애우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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