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글쓴이 :
김창열
조회 :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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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된 남자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집접 배우기 전부터 조금씩 아는 것만 가지고 시간 틈틈이
하고 있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직접 배우면서, 배운대로 다시 실습을 해 보니
아이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그전에도 많은 반응들이 있었지만 특히 발목풀어주기를 할때면
아이의 허리까지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두개저골풀어주기를 하면 체성감성풀어주기에서와 같이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도
내곤 합니다.
이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손을 거쳐야 할 모델들로 느껴지는 재미 공감들 하시죠.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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