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글쓴이 :
최영미
조회 : 4,145
|
" -->
"이 글은 힐링아로마에서 관리를 받는 피 시술자의 서술(종이에 기록함)에 의해 작성 되었음을 알립니다. 신상기록 제외 함.
2005년 12월 5일 (월) 처음 시작할 때 대체의학에 대한 경험과 긍정적인(낫고자 하는)마음으로 기도하며 맡겼을 때 엉치뼈와 발바닥 부분의 움직임이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다. 집에 간 후 피곤하여 간다히 반신욕하고 낮잠을 잤다. 집안일은 못했음. 피부가 고와지고 발그레하였다. 마치 마사지 받은것 처럼.
2005년 12월 6일 (화) 어제보다 더 많은 반응이 나왔는데 첫애 진통할 때 마지막에 못했던 진통모션을 취했다. 아이가 바깥으로 밀려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나는 제왕절개했음). 왼쪽 다리쪽으로 찬기가 빠져 나간 후 뜨거운 피가 쭉 빠져 나가는 것 같은 느낌.
2005년 12월 7일 (수) 머리쪽이 좌우로 막 흔들리고 오른 발바닥 중앙에 침 맡은 것 처럼 고통이 있었고 눈이 무척 아파서 계속 깜빡 거림. 목 부분도 가래 끓고 많이 답답했음. 마지막에 태내에서 아기 모양을 취하고 무척 답답함을 느낌. 어린시절 난산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음. 눈도 라식 수술했을 때 의 양쪽 눈끝을 짼 기억이 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