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75세
증상: 밥을 할려고 식탁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쓰러짐.
1년전에 담석제거수술. 당뇨병.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종합진단 결과 간성혼수 판정
노폐물많음 간경변이라고해 두죠. 간수치가 높다고 함.
배설장애가 있음.
감기몸살기운으로 자고 있는데 아는 누나로 부터 전화가 왔음. 자기 엄마라고 하는데... 치료할수 있냐구..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 당거이지요" 했지요...^^
시골로 내려가는 중간에 잠시 저희집에 들렀음
딱 세션 1회만 했음.
Cv-4에서 아주약한 경막 활동 감지.
10분후 갑자기 활발하게 활동 그와 동시에 입에서 열을 뿜어내기 시작하는데.
그 냄새가 어휴~~~숨을 못쉴 지경. 옆에 보고 있던 누나가 민망한 눈초리로....
10스템 그리고 두개골, 안면교정까지 그 많은 열을 입으로 푸후~~하고
뿜어냈음.
그리고 2두시간 주무셨음.
그 다음날~~~~ 배설하기 시작. 밤에 잠을 편히 잠.
어쨌든 많이 좋아지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