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성내허혈증이란: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이어져 순간적으로 뇌가 쇼크 상태에 빠지는 질환.
나이: 33 여성
직업: 선생님...
증상: 어릴때 한 번씩 이유없이 쓰러졌다고 함. 이런 증상이 나타날쯤 자각하여 나무밑이나 벤치에 앉았다가 잠시 의식을 잃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
고등학교때 하도 이런증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니까 " 혹시내가 간질환 환자가 " 아닌가라고까지 의심했음.
4년전 무주 스키장에서 스키타다가 심하게 넘어졌음. 왜 넘어 졌는지 이유 모름. 일어나보니까 병원이라 함. (왼쪽 후두골--튀통수 심한 타박상 cv-4에서 오른쪽만 움직임 왼쪽 움직임 없음)
잘 때 팔 다리 저림. 저리다는 표현이아니라 소위말해서 "야시 꾸리하고(???) 칼로 혈관을 자른다는 느낌.
의식이 몽롱한 상태가 될때면 숨을 크게 몇 번 쉬고 나면 호전됨.
현재 머리 두통. 양쪽 다리 관절염
2년전에 일과성 내허혈증 진단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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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일요일 공휴일 당사자 휴가 빼고 한 번도 빠짐 없이 65번 시술 받았음.
와블링 현상 일어남.-=-->팔다리 하악골 목 특히 전두골과 두정골 교정시 목이 양쪽으로 조금씩 흔들림.
3주전에 모든 거 생략하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길래 머리 교정만 집중적으로 했음.
흉곽. 횡경막.두정부, 다리교정, 설골 풀어주기 모두 생략했음.
-->1주일간 했음
교정할때는 두통이 없어 지지만 교정하고나서 1시간 지나면 다시 두통이 시작됨.
그래서 총쏘기 했음. 5분에서 7분....그리고 에너지 전송. 기타등등 배운거 다했음.
특히 왼쪽 후두골을 중심으로....
총쏘기 할때 냉기 방출 됐음.
머리두통 호전 됐음.(조금은 아프지만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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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1주일간 . 횡격막. 흉곽 다리교정.설골등등 안하니까--->왼쪽 팔 다리 저린 현상이 다시 나타났음.
(자다가 너무 재려서 울었다고 하는데 우는 소릴 듣고 엄마. 아빠가 와서 팔 다리 주물러졌다고 하는데....)
--->꼴랑 1주일 안했다고 다시 재발 했음. T.T
그래서 원샘 눈치안보고 다 다다 다 해 줬음. 지금까지....
팔다리 저림 현상 없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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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cst 안 하면 다시 재발될런지는 저도 모름.
어쨌던 병원이랑 가까우니까. 환자는 자기 집 드나들듯이 찾아옴.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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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상입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