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중반 여성분”
10년동안 소화제 없으면 식사를 못하신 상태로 생활 하시다가
cst 시술 한번 했을 뿐인데 약을 끊게 됐다시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얘기 하신다.
횡경막 릴리즈 때부터 연속적으로 꾸르륵 꾸르륵 하면서
하수구 뚫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다시 방귀가 나오기 시작해서
그날 하루는 꼬박 소리 내면서 다니셨다고 하심
그 다음 날 부터는 속도 편하시고 항상 더부룩한 느낌도 좋아지셨다고 하시며
소화제도 안 먹는다고 하시며 넘넘 좋아 하신다.
☆우리 사부님 ☆
김선애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