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김선애 선생님 이하
전국 각지에서 오셔 함께 전문가과정을 마친 샘들의 열정에 감동했슴다
공부가 끝났는데, 담주에 또 가야 할 듯...
마력에 빠지게 한 우리사부 김선애 선생님 감사 꾸뻑
'''''''''''고수는 힘을 쓰지않는다''''''''''''
명언을 주신 샘의 강조의 의미를 새록 새록 느끼며 할께용
오늘도 몸을 만지며, 그 명언을 생각하며 관리합니다.
새삼 몸의 소중함에 감사하며 더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감사합니다
-----------------------------------------------------------------------------------------
85세 우리권사님
10스텝으로 텃치텃치
시간은 자정을 넘었건만, 새색시처럼 온 얼굴이 복사꽃이 피듯 피어올라
온몸 구석구석 온기로 따뜻 따뜻 ''''''''이거이 뭔일이라요